Renewable Energy: A Path to a Greener World
Ai DATA CENTER
With the air conditioning technology of the EPER system
Significantly reduce energy consumption.
전력 인프라는 단순한 에너지 공급 수단을 넘어 전략적 자산으로 부상. 데이터센터의 사용 전력 중 약 45%가 이 서버 발열을 낮추는 공조 장치, 냉각 팬 등에 들어갈 정도
생성 인공지능(AI) 붐으로 데이터센터의 냉각 시스템도 호황을 맞고 있다. 투자 전문 업체 KKR은 아마존 서버를 담당하는 쿨잇시스템즈가 2억7000만달러(약 3600억원)에 인수했다.
한 번 학습에 약 1,287MWh가 소모되어 미국 가정 120가구 연간전력량에 해당. ChatGPT의 연간 전력량은 226.8Gwh로 핀란드나 벨기에 같은 국가의 하루 전체 전력에 맞먹는 규모
스웨덴 룰레오의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 덕분에 Facebook은 외부 공기를 유입하여 캠퍼스에 있는 수만 대의 서버를 냉각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액침 냉각 전담팀을 꾸려 기술 개발. 인텔도 미국의 액침 냉각 스타트업인 GRC와 협력에 나서는 한편 액침 냉각 기술 개발에 총 7억 달러(약 9684억 원)를 투자
데이터센터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재생 가능 및 탄소 없는 에너지원과 함께 에너지, 물, 물리적 공간, 탄소 배출을 다루는 규제가 시급
